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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세븐에듀 최성호 인문논술 칼럼] 성균관대 논술의 합격 비법
작성자 : 에이프로 (aproacademy@gmail.com)   작성일 : 15.08.23   조회수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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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듀 인문논술 최성호 강사가 2016학년도 성균관대 논술전형 합격 비법을 공개했다. 서울대 외교학과 석사 출신인 최성호 강사는 지난 6년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격생을 총 378명 배출시킨 대치동 스타강사이다.

성균관대학교 논술고사는 수험생들에게 매력적인 기회임에 틀림없다. 우선 수능 최저기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국어, 영어, 수학, 탐구, 탐구, 제2외국어 중 3개 과목의 등급 합 6을 맞출 수 있다면 도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시 점수로는 최상위권 대학임이 틀림없지만 논술에 필요한 수능 최저 기준은 결코 높지 않다. 게다가 내신 평가 방식도 매우 유연하다. 예체능 교과목을 포함한 전 과목 교과 성적 중 10과목을 선택하여 평가받을 수 있으니 전체 내신 평점이 불리하더라도 겁먹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결국 남는 건 논술 실력뿐이다.

항간에는 논술고사 합격자를 수능 점수로 뽑는 것 아니냐는 풍문이 떠돌기도 했다. 하지만 안심하자. 올해부터 평가원은 수시 합격자 발표 이전에 표준점수를 대학에 주지 않기로 했다. ‘수능 고득점자 수시납치’는 불가능해졌다. 그렇기 때문에 성균관대 논술고사는 논술 실력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이라는 점에서 본질에 아주 충실하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성균관대 논술에 합격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세 가지만 짚어보자.

첫째, 기본 4가지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하자.

성균관대 논술고사는 그 어떤 대학의 논술문제 보다 유형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게다가 유형이 바뀌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성균관대 논술 합격을 목표하는 학생은 성균관대 논술의 기본 4가지 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해야 한다. “분류요약형, 설명형, 평가형, 대안제시형”이 그것이다. 각각의 유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자. 본론만 이야기하면 “반복학습을 통한 완벽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본유형의 풀이 요령과 답안 서술 방식을 완벽하게 익히면 일반 학생들도 분명히 수준 높은 답안을 작성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모범답안을 열심히 반복해서 따라 써보고, 복습한다면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성균관대 논술은 결코 어렵지 않다.

특이하게도 성균관대 논술문제는 분량 제한이 없이 출제되기 때문에 유형별 개요 구성과 서술방식을 분명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답안의 내용이 너무 길어지거나 장황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제시문 난이도도 낮은 편이기 때문에 독해 때문에 애먹을 일도 없다. 그저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논리적으로 잘 정리하고 이를 서술할 수 있을 정도의 문장력이면 충분하다. 단, 설명형과 평가형 문제는 주로 표와 그래프가 포함된 자료해석 유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별도의 연습이 필요하다. 덧붙이자면 이처럼 기본 유형에 대한 반복학습의 효과가 높은 논술고사인 성균관대 논술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면 다른 대학의 논술을 공부할 때 분명 큰 도움이 된다.

둘째, 빈출되는 교과개념, 대비개념을 숙지해야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논술은 제시문 출제 범위 및 논술 문제의 주제 선정의 기준이 엄격하다. 또 난이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교과부에서는 논술문제 출제범위를 교과서 및 EBS 교재 수준으로 한정짓고 있다. 따라서 국어와 문학 및 사회탐구 교과목을 평소에 열심히 공부해 두었던 학생이라면 익숙한 제시문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중에서도 ‘사회 문화’, ‘윤리와 사상’을 선택과목으로 정한 학생이라면 상대적으로 성균관대 논술고사 풀이가 손쉬울 것이다. 성균관대 논술문제는 교과 연계성이 매우 강한 논술고사에 속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과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은 성균관대 논술 합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예를 들어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개념의 차이, 소극적 국가관과 적극적 국가관의 차이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조금 더 욕심 내본다면 사회탐구 교과목에 등장하는 핵심적인 교과 개념들을 나름의 대립 항으로 정리해두기를 권한다. 예를 들어 사회 명목론과 사회 실재론,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문화절대주의와 문화상대주의 등 대비되는 이론과 개념들을 교과서 중심으로 정리하고 공부한다면 성균관대 논술의 성패를 가늠하는 1번 분류요약형 문제를 아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단기간에 모든 중요 개념을 파악하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손쉬운 방법을 제안한다. 그것은 성균관대의 모든 기출문제를 스스로 분석해보고, 거기에 반영된 중요한 교과 개념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보는 것이다. 물론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성균관대 합격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이 정도 투자는 반드시 해야 한다.

아주 비밀스러운 힌트를 하나 던져본다. 최근 기출문제들은 이미 성균관대 논술고사에서 출제되었던 주제들을 약간 변형, 응용한 문제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정말인지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단언컨대, 빈출되는 교과 개념에 친숙하고, 교과서 속 대비 개념을 충분히 숙지한 학생이라면 성균관대 논술고사에서 분명 남다른 경쟁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셋째, 실수 없는 논리적 서술에 고득점 포인트를 더하라.

대치동에서 논술 수업의 첨삭을 진행할 때 학생들의 답안을 읽다 보면, 문제에 대한 답만 적는 학생들이 제법 많다. 그래서는 합격할 수 없다. 성균관대 논술고사는 정답 맞히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래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성균관대 논술고사가 쉽다고 말한다. 그러나 합격하는 학생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답’만 있고 ‘과정’이 없기 때문이다. 합격하는 답안과 그렇지 않은 답안의 차이는 결국 정답 여부에 있지 않다. 정답을 도출하는 과정이 논리적으로 잘 서술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합격, 불합격이 나뉘는 것이다.

정답을 찾아내었고, 그 과정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는 연습이 잘 되었다면 다음 단계는 고득점 요소를 발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성균관대 논술문제는 문제마다 고득점 요소가 있다. 예를 들어 표나 그래프를 해석할 때 출제자가 제공하고 있는 정보 중에는 고득점 포인트가 숨어있기 마련이다. 특히 각주나 보조 설명처럼 핵심적인 내용이 아니기에 무시하고 있던 내용 중 혹시 놓친 정보는 없었는지 꼭 살펴보아야 한다. 꼼꼼하면서 논리적인 관찰력을 지닌 학생들이 결국 다른 학생들보다 반걸음 앞서게 되어있다. 항상 말하는 말이지만, 논술은 정말 정직하기 때문이다.

성균관대 논술, 완벽을 추구하라

성균관대 논술고사는 수능시험 직후에 치르기 때문에 10월 안에 완벽한 대비가 갖추어져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한 줄로 정리해보면 이렇다. “완벽을 추구하라!” 성균관대 논술고사에서 완벽하지 않으면 합격하기 어렵다. 이런저런 근거 없는 풍문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만의 시험, 나만의 합격 전략을 올곧게 준비하기 바란다.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오늘 시작한다면 하루를 더 버는 셈이다.

성대 논술고사를 대비하기 위한 합격 전략을 제시한 최성호 강사는 인문논술 스타 강사로 현재 고등교육 전문기업 세븐에듀에서 인문논술 대표 강사를 맡고 있다. 강남 대치동에서 ‘에이프로 논술학원’을 운영하며 지난 6년간 서울대 합격생 181명, 연세대 합격생 104명, 고려대 합격생 93명을 배출시켜 그 강의력을 인정받았으며, 대치동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븐에듀에서 대학별 논술 유형의 특징과 핵심 개념, 유형별 대비법을 제공하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효과적인 논술 대비 강좌를 찾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강의로 대치동 인문논술 스타강사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기사원문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06/20150806008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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